물건은 잘 포장되어서 잘 도착했습니다.
받자마자 포장을 뜯고, 한 번 눌렀는데
바로 full 분사가 나오네요.
이말은 곧 시향에 쓰였거나 아니면 사용했던 제품이란 얘기겠죠.
반품을 원합니다.
안녕하세요, 윤화영 고객님
DEAR MY TASTE 입니다 .
우선, 상품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.
저희 DEAR MY TASTE의 모든 제품은 국외 정식 통관 후
국문택 및 래핑 작업을 거쳐 판매되기 때문에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지 않습니다.
간혹, 노즐 공기압으로 인해 첫 분사 시 정량 분사가 되실 수 있으나
이는 사용한 제품이 아닌 일부 제품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
제품 수령 후 개봉 및 사용하신 경우 정책 상 교환/반품이 어렵습니다. 넓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